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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트래커 서비스 이용 시 자주 들어오는 문의사항을 정리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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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트래커의 트래킹 링크를 통해 들어 온 유저 (= 광고를 통해 유입된 유저)는 Non-Organic, 나머지는 전부 Organic으로 집계됩니다.
조건 : 9월 1일에 앱이 100건의 회원가입이 있었고, 이틀 뒤인 9월 3일의 리텐션이 50%라고 대시보드에 표시되는 경우
Classic Retention - 리텐션이 50%로 측정된 이유는 9월 1일에 회원으로 가입한 100명의 유저 중 50명이 정확히 9월 3일에 앱을 실행 하였기 때문입니다.
Rolling Retention - 리텐션이 50%로 측정된 이유는 9월 1일에 회원으로 가입한 100명의 유저 중 9월 3일 또는 그 이후에 50명의 유저가 앱을 실행 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어떤 유저가 회원가입 이후 앱을 전혀 사용하지 않다가 9월 5일에 앱을 실행했다면, 해당 유저는 9월 3일에도 앱을 사용한 것으로 간주하여 리텐션에 포함됩니다.
IOS 14.5 버전부터 사용자가 앱 추적에 대한 동의를 하지 않거나 혹은 앱에 ATT 동의 팝업을 구현하지 않은 경우
ANP
라는 null값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정보에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지표의 정의 와 집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어요.
와이즈트래커의 "인스톨수" 는 신규설치, 재설치를 모두 포함하며, 유저가 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한 이후 앱을 최초 실행한 횟수를 집계합니다.
각 플랫폼별 스토어 지표는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와이즈트래커 플랫폼 내에서 쓰이는 의미와 달리, 실제 마케팅 지표로 쓰이는 CLV의 의미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경영학에서 말하는 '고객생애가치'라고 불리는 것이 CLV(Customer Lifetime Value) 혹은 LTV(Lifetime Value)는 고객이 자신의 전 생애에 걸쳐 한 서비스에 지출한(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 비용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한 명의 유료고객을 유치하는 비용보다 CLV가 크면 성공한 마케팅이라고 말합니다.
앱 마케팅에서 CLV를 계산하는 기준은 유저가 완전히 앱을 떠나버린 - 앱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전혀 없는 시점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시점을 유추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2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1) 평균 사용 일수 * ARPDAU = Actual LTV 계산 후, 미래의 LTV 추정 (2) 누적 ARPU에 로그함수 예측 모델 적용